작품소개 및 줄거리마법세계에서 마법 해결 사무소를 운영하는 자매 ‘요요’와 ‘네네’.
어느 날 마법세계에 건물들이 붙어있는 커다란 나무가 나타난다.
요요는 나무 속의 건물들을 조사하다가 알 수 없는 마법진에 빨려 들어가며 인간세상에 도착하게 된다.
요요는 인간세상에서 사람들이 몬스터로 변하고 빌딩들이 사라지는 것을 목격하게 되는데!
부모님이 몬스터로 변해버린 소년 다카가 요요에게 이 사건을 의뢰하고, 이를 받아들인 요요는 마법세계로
돌아가 조사하려 하지만, 마력이 약해진 요요는 마법세계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결국 인간세상의 요요는 마법세계의 네네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해결하기로 한다.
한편 마법세계에 나타난 나무에는 인간세상에서 사라진 빌딩들이 계속 붙어만 가고 크기는 거대해진다.
마법세계의 지도자 요네는 이것이 마법세계에 대한 인간세상의 도전이라 여기고 전쟁을 선포한다.
대체 마법세계와 인간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